연년생 남매릍 키우는 30대 맘입니다!

첫째때 우연히 알게된 나비잠 기저귀😄 이젠 둘째까지 쓰고있어요!! 그만큼 여러면이 만족스러우니 쓰는거겠죠??

가끔씩 장기간 여행 중 기저귀가 모자라는 사태가 종종 일어나는데요...😱 대형마트에선 사실 나비잠을 찾기가 쉽지않아서 다른 브랜드를 사서 쓰는데..증말증말.. 잠깐 쓰는거지만 나비잠 기저귀가 계속 생각나요ㅋㅋㅋ (사실 몇번 갈아..타..봄😂)

하지만 돌고돌아 나비잠 정착!!

디자인도 가지각색이라 지겨울때쯤 돌아가면서 삽니다😄

코지랑 이번 신상만 빼곤 다 사봤네요~

가격도 합리적이고 쿠폰, 이벤트 많아서 부담 없어요!!

신생아용만 제외하곤 밴드가 짱짱하니 허벅지 얇고 뱃살공쥬인 둘째도 샘 없이 잘 쓰고요~ 활동량 어마어마하신 우리집 왕자님도 물구나무를 서고 굴러다녀도 쪼임이나 발진 1도 없네요.

우리집 아가들은 기저귀 떼는 그날까지 나비잠 정착입니다🫶